방송인 겸 패션사업가 김준희가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김준희는 7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오랜만에 운동 피드죠. 코로나로 쉬었던 운동 이제는 다시 시작해야 할 듯해서 오전 운동 시작했어요. 나를 위한 투자는 끊임없이! 늙지 않으려면 끊임없이 노력해야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는 오랜만에 운동을 나선 모습이다. 최근 식단 관리와 함께 다이어트 선언을 한 김준희는 일주일 만에 4kg를 감량, 51kg를 달성했다고 전해며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김준희는 식단에 이어 운동까지 병행하며 건강을 챙기려는 모습이며 슬리브리스와 레깅스 차림으로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2020년 5월,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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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준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