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쌍수 자리잡고 자신감 얼빡샷 "청순미인?"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1.10.07 13: 41

방송인 함소원이 '얼뻑샷'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청순미인 되고팠구낭 ~~~마마언니 요즘 매일 매일 내옷 입으셔 ~~~~^^" 등의 글을 올리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롱카디건을 입은 함소원의 모습이 담겨져 있는데, 얼굴을 클로즈업한 이른바 '얼빡샷'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는 최근 그가 쌍꺼풀 수술을 했기 때문. 선글라스를 벗은 함소원의 '새' 눈은 어느정도 쌍꺼풀이 자리잡은 모습이다. 

한편 함소원은 18세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쌍꺼풀 수술을 한 근황을 밝혔rh, 함소원의 시어머니는 13kg 감량 후 함소원과 함께 쇼핑몰 제품 홍보와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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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함소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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