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국♥’ 김성은, 롱부츠가 헐렁헐렁.. ‘171cm·49kg’의 종잇장 각선미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10.07 17: 46

배우 김성은이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김성은은 7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육아에서 해방, 잠깐의 외출에 행복한 듯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김성은은 흰색 반팔 티셔츠에 붉은색 카디건을 둘렀으며, 짧은 청바지에 무릎까지 올라오는 롱부츠를 착용한 세련된 패션 센스를 뽐내고 있다.
171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김성은은 늘씬한 몸매는 물론 부츠가 헐렁할 정도로 군살 없이 쭉 뻗은 각선미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성은은 축구선수 출신 정조국과 2009년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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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성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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