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근♥' 채리나, 실핏줄 다 터진 눈…무슨일? "고단해" [★SHOT!]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1.10.07 17: 59

가수 채리나가 피로에 지친 일상을 공유했다.
7일 채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뭐에 집중만 하면 자꾸 터지는..! 눈 실핏줄.."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채리나의 한쪽 눈이 확대돼서 찍혀 있다. 실핏줄이 터진 탓에 새빨갛게 충혈된 눈이 고스란히 담겨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는 채리나가 무언가에 너무 열중한 나머지 눈이 충혈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채리나는 "고단하구나.."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채리나는 지난 2016년 LG트윈스 작전 코치 박용근과 결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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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리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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