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유튜버 유깻잎이 또 한 번 모델같은 비주얼을 드러냈다.
7일, 유깻잎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깻잎은 마스크를 착용하며 포즈를 취한 모습. 블랙코디로 시크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무엇보다 유깻잎은 팬들이 키를 궁금해하자, “158cm·43kg”라 밝힌 바 있다.
이에 팬들은 "170은 족히 넘을 줄 알았는데 완전 반전", "와 158인데 어떻게 저런 비율이 나오냐", "진짜 포켓걸 중 제일 예뻐 "뜽 다양하게 반응했다.
앞서 유깻잎은 가슴성형과 지방이식 근황을 깜짝 고백했던 바. 수술 3개월이 지난 현재 유깻잎은 많이 회복됐다며 모양도 잘 잡혔다며 만족스러운 후기를 전했다. 또한 지방 이식 수술에 대해서는 “턱, 코 빼고는 얼굴에 다 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한편, 최고기와 유깻잎은 지난 2016년 결혼해 딸 솔잎 양을 낳았으나 지난해 4월 이혼했다. 이혼 후 두 사람은 ‘우이혼’에 출연해 재결합에 대한 논의를 가졌으나 결국 불발되어 각자의 길을 가게 되었으며, 부모로서 솔잎 양에게는 최선을 다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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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