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최민환과 맞춘 결혼 반지 어디에? 삼남매母 아닌 걸그룹 미모 소환!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10.07 21: 27

율희가 걸그룹 출신다운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7일, 율희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오랜만에 셀카, 하지만 잠옷은 여전히 교복이지롱"이라며 귀여운 멘트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삼남매 엄마의 모습을 뒤로하고 걸그룹 시절 미모로 컴백했다. 여전히 아름다운 율희다. 

특히 율희는 네 번째 손가락에 결혼반지가 없는 모습을 보이자 팬들은 "얼마나 육아가 바쁘면 ㅠㅠ", 아기 키울 때 반지 잘 못 끼죠, 완전 공감", "진짜 걸그룹은 걸그룹이다"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결혼했고, 슬하에 아들 재율 군과 쌍둥이 딸 아린·아율 양을 두고 있다. 꾸진히 SNS와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육아모습을 소통하고 있다. 
특히 최근엔 으리으리한 새집으로 이사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율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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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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