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파격적인 자태를 공개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7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레드(RED)”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춤을 추듯 몸을 흔들고 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종종 댄스 영상을 공개하는 것처럼 이번에도 다양한 모습을 담은 섹시 댄스 영상을 공개하며 소통에 나선 것. 큰 움직임 없이 다양하게 포즈를 취하며 집중하고 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다.
특히 이번 영상에서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파격적인 자태를 그대로 드러내 눈길을 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빨간색 속옷에 검정색 망사스타킹만 신은 모습이다. 스타킹을 허리 위로 올려 배를 감쌌다가 다시 내리면서 과감한 동작을 취하고 있다. 파격적인 의상과 노출로 관심받고 있는 모습이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12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약혼했으며, 친부의 후견인 지위를 박탈할 것을 법원에 요청했다.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자유를 찾게 됐다. /seon@osen.co.kr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