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장영란, 병원장 사모님 되더니 금빛 치장..더 화려해졌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10.08 04: 49

방송인 장영란이 금빛 미모를 자랑했다.
장영란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내일은 국민가수”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국민가수’ 녹화 현장에 있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장영란은 출연하는 프로그램의 첫 방송을 응원하며 인증샷을 찍고 본방사수를 독려하고 있다. 장영란은 금빛 드레스로 화려한 치장을 했고, 환하게 웃으면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해맑은 미소와 함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하고 있는 장영란이다.

장영란은 최근 남편인 한의사 한창의 병원 개원을 홍보하며 다양한 방송에 출연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장영란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