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국♥︎' 김성은, 납작배 개미허리 자랑하며 해맑..'애셋맘의 반칙'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1.10.08 11: 14

배우 김성은이 스키니한 몸매를 자랑했다.
김성은은 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굿모닝"이란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청반바지에 길이가 짧은 캐주얼한 티셔츠 상의를 입고 배를 살짝 노출하고 있다. 군살없는 납작배와 개미허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장난기 서려있는 해맑은 웃음도 눈에 띈다. '애셋맘'이란 사실이 다시금 놀랍다.

171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김성은은 몸무게 49kg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김성은은 축구선수 출신 정조국과 2009년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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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성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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