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이윤지, 얼마나 예쁘면 자화자찬? “이러니 거울 봐 안 봐”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10.08 13: 09

배우 이윤지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이윤지는 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이러니 집에서 거울 봐 안 봐 #안봐 #샵에서만보는거울”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윤지는 숍에서 전문가에게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이윤지는 또렷한 이목구비를 강조하면서도 청순하고 맑은 느낌을 풍기는 메이크업에 만족한 모습이며, 숏컷 헤어스타일을 단정하게 만져 지적인 분위기를 발산하기도 한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예뻐서 자꾸 보게 된다”, “너무 아름답다”, “뭘 해도 예쁜데 이 메이크업 정말 잘 어울린다”, “참 우아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명의 딸을 두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이윤지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