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준열이 근황을 전했다.
류준열은 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준열은 야외에 놓인 앤티크한 의자에 앉아 자세를 취하고 있다.
류준열은 셔츠에 면바지, 샌들로 훈훈한 남친룩을 선보이고 있으며 어마어마한 다리 길이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팬들은 “다리 길이 이메다”, “다리 비율 실화임?”, “아침부터 눈이 부신다”, “오늘도 핏 끝장난다”, “분위기 내 취향”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류준열은 지난 2017년부터 혜리와의 공개 열애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류준열은 현재 JTBC 드라마 ‘인간실격’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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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류준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