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서현진, 다이어트 중 치킨은 못 참지 “구차하다 구차해”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10.08 15: 35

방송인 서현진이 점심부터 폭식한 근황을 전했다.
서현진은 8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치킨이긴 한데 점심은 괜찮겠지! 구차하다 구차해ㅠ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지인과 식사를 즐기는 모습으로, 마라누들, 연어포케, 치킨, 가츠산도 등 다양한 메뉴를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꾸준히 다이어트를 진행 중인 서현진은 맛있는 음식에 결국 왕성한 식욕을 드러낸 것을 두고 “구차하다”는 자조적인 표현을 써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서현진은 2017년 의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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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현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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