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막 찍어도 예쁜데 외모 망언 “앱 써야만 잘 나와”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10.08 16: 18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경리가 외모 망언을 했다.
경리는 8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걸 해야만 잘 나오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경리는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카메라 앱을 활용해 귀여운 토끼 귀와 반짝이는 효과를 더한 경리는 깜찍하면서도 특유의 섹시미를 뽐내 눈길을 끈다.

막 찍어도 예쁜 비주얼을 자랑하는 경리는 앱 효과를 써야지만 얼굴이 잘 나온다며 외모 망언을 쏟아내기도 했다.
한편 경리는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언더커버'에 출연했다. 현재는 동아TV ‘뷰티 앤 부티 시즌6’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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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경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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