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가 하얗다 못해 투명한 피부를 보였다.
이유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렌즈 모델이 됐다는 소식을 전하며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유비가 모델이 된 기념을 하며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머리를 양갈래로 땋은 이유비는 하얗다 못해 투명하고 촉촉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이유비는 30대의 나이에도 양갈래 머리를 귀엽게 소화하며 최강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하얗고 긴 목선과 살짝 노출한 복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유비는 현재 tvN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