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썸남 두고 떠난 제주도 여행..월척! "70cm 부시리 잡은 여자야"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0.08 17: 49

방송인 서동주가 제주도 여행에서 월척을 낚았다.
서동주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70cm 부시리 잡는 여자야”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제주도에 여행을 간 서동주가 바다 낚시에서 부시리를 잡은 모습이 담겼다. 무려 70cm에 달하는 부시리를 잡은 서동주는 월척의 기쁨을 팬들과 함께 나눴다.

서동주 인스타그램

서동주는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함께 호흡한 안혜경, 조하나와 여행을 떠났다. 제주도의 맑은 하늘 아래 비주얼을 자랑하고 이쓴 서동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서동주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을 비롯해 다양한 예능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