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미모를 과시했다.
8일 오후 윤아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앗 완전 쎄련 윤기대표님은 옳다 #GENTLEMONSTERxYKJEONG'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선글라스를 쓰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윤아의 모습. 윤아는 작은 얼굴을 과시하며 입술을 쭉 내미는 등 러블리한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아는 지난 2007년 그룹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해 연기돌로 활약하고 있다. 그동안 드라마 ‘너는 내 운명’, ‘왕은 사랑한다’, ‘허쉬’, 영화 ‘공조’, ‘엑시트’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윤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