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된 영화 ‘지옥’ 오픈토크가 진행됐다.
배우 김현주, 유아인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1.10.08 / hyun309@osen.co.kr
[사진] 영상캡처
'지옥' 김현주, 유아인과의 첫 호흡 느낌은? (부산국제영화제) [O! STAR]
OSEN
최재현 기자
발행 2021.10.08 22: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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