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국♥’ 김성은, 막내가 벌써 이렇게 컸어? “깨물고 싶은 재하곰”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1.10.09 04: 44

배우 김성은이 아이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9일 새벽 김성은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깨물고 싶은 #재하곰 한번 더 몇번 할꺼뉘~~?! 네버엔딩스토리 3kg 정도밖에 차이 안나는 재하를 번쩍 안고 돌아다니는 윤하누나. 아이들은 다 자고 고요한 밤”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성은의 둘째 딸과 셋째 아들의 사진이 담겨있다. 우애깊은 모습에 흐뭇한 미소가 지어진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이들 정말 쑥쑥 자라네요. 보기만 해도 흐뭇”, “랜선 이모 힐링하고 가요”, “우애 깊은 남매 보기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성은은 남편 정조국과 SBS 부부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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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성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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