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출신 배우 임윤아가 꽃사슴 미모를 보였다.
임윤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앗 완전 세련”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임윤아가 선물 받은 선글라스를 장착하고 입술을 쭉 내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패셔너블한 모습과 장난끼 넘치는 임윤아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임윤아는 역대급 미모와 작은 얼굴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선글라스 하나로 얼굴이 다 가려지는 모습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임윤아는 지난달 15일 개봉한 영화 ‘기적’에서 라희 역으로 열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