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권상우와 미국 골프 데이트 "하루 하루"..그림자도 달달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0.09 09: 31

배우 손태영이 남편 권상우와 미국에서 골프 데이트를 즐겼다.
손태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하루”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글 옆에는 골프 치는 모습의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사진에는 골프를 치고 있는 손태영의 모습이 담겼다. 현재 미국에서 생활 중인 손태영은 매일 골프를 치거나 아이들을 케어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손태영 인스타그램

손태영은 편안한 차림으로 골프 라운딩을 돌며 실력을 키우고 있다. 특별히 꾸미지 않아도 돋보이는 비율과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손태영은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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