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살' 고현정, 다이어트 후 앙상한 팔다리..세월 거스른 역대급 동안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0.09 10: 07

배우 고현정의 다이어트 후 모습이 화제다.
지난 8일, 이탈리안 럭셔리 패션 브랜드 보테가 베네타에서 새로운 아트 인스톨레이션 전시, ‘더 메이즈(THE MAZE)’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축하를 위해 배우 고현정을 비롯해 배우 안효섭, 뮤지션 코드 쿤스트, 비비, DPR LIVE&DPR IAN, 안무가 리아킴 등이 참석해 자리를 더욱 빛냈다.

보테가 베네타 제공

행사에 참석한 셀럽들은 새로운 컬렉션을 각자의 매력과 개성에 맞게 소화하며 멋스러운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고현정은 50대가 넘은 나이가 무색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다이어트 후 확 달라진 모습과 앙상한 팔다리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고현정은 JTBC 새 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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