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유리가 ‘오징어 게임’에 푹 빠진 모습이다.
성유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달고나를 만들고 있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성유리는 비가 내리는 주말 오전, 집에서 달고나를 만들고 있다. ‘오징어 게임’을 본 듯한 성유리를 위해 남편 안성현이 달고나를 만들고 있는 모습이 알콩달콩한 두 사람의 사이를 증명한다.
성유리는 최근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쌍둥이 임신에도 ‘오징어 게임’을 포기하지 못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성유리는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