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2021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미모를 자랑했다.
한소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 10월 15일에 만나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2021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한소희가 숙소에서 일정을 위해 출발하기 전 잠시 여유를 갖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시스루 블라우스에 청바지를 입은 한소희는 매력적인 미모와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마이네임’ 지우 캐릭터를 위해 10kg를 벌크업 했다지만 청바지 허리가 남는 모습으로 부러움을 샀다.
한편, 한소희가 출연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마이네임’은 오는 15일 공개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