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미모가 정말 美쳤어…다이어트도 안했는데 왜 더 예뻐?

배우 손담비가 촬영을 마치고 피곤한 모습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리 엉덩이. 촬영 끝 피곤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손담비가 촬영을 마친 뒤 누워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손담비는 피곤한 듯한 모습이다.

손담비는 짙은 쌍꺼풀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예쁨을 뽐내고 있다. 최근 유튜브 영상에서 다이어트를 하지 않았다고 한 손담비는 살이 더 빠진 모습으로 더 아름다워진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손담비는 IHQ 예능 ‘언니가 쏜다’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