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cm' 한혜진, 말랐는데 볼륨감까지..가방으로 못 가리는 긴 다리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0.09 16: 29

모델 한혜진이 톱모델 클래스의 몸매와 카리스마를 보였다.
한혜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화보를 올리며 ‘멋쁨’을 뽐냈다.
한혜진이 올린 사진에는 다양한 의상과 아이템을 소화하는 한혜진의 모습이 담겼다. 한혜진은 민소매의 가죽치마부터 화이트 블라우스 등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한혜진 인스타그램

특히 한혜진의 긴 다리가 눈길을 끈다. 짧은 치마 탓에 엉덩이가 보일 듯하지만 가방으로 가리며 노출을 최소화했다. 하지만 한혜진은 노출도 신경쓰지 않는 카리스마 눈빛과 멋쁨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한혜진은 KBS Joy ‘연애의 참견3’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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