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신민아, 하늘이 그림같이 예뻐봐야 신민아 만큼 예쁠까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0.09 17: 58

배우 신민아가 ‘갯마을 차차차’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신민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이 그림같이 예뻤던 날”이라는 글과 사진,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갯마을 차차차’ 촬영 중인 신민아의 모습이 담겼다. 온 몸을 초록색으로 꾸민 신민아는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줬다. ‘갯마을 차차차’ 윤혜진 표 스타일링이 느껴진다.

신민아 인스타그램

하늘이 맑아 그림 같이 펼쳐져 있지만 신민아의 미모만 못하다. 신민아는 특유의 보조개 미소를 지으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한편, 신민아는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서 윤혜진 역으로 열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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