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김원희, 양갈래 머리도 완벽 소화..화려한 집에서 홈트[★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1.10.09 23: 44

배우 김원희가 다이어트 성과를 보여줬다.
김원희는 9일 자신의 SNS에 "다이어트 67일차. 오늘은 귀찮아서 걷는거 안하고 홈트만 개운하다. 근데 갑자기 치킨이 생각나네. #뭐라도도전하기 #갱년기핑계그만 #운동 #건강잘챙깁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김원희는 양갈래 머리로 사진을 찍으며 귀여운 면모를 한껏 자랑했다. 김원희의 동안 외모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땀에 젖은 상태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김원희 SNS

김원희 집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역시도 멋져 보인다.
김원희는 MBN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를 진행하고 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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