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새롬이 한층 더 아름다워진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9일 오후 김새롬은 개인 SNS에 "보라립 쉬운 거 보라"라며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새롬은 맑은 하늘 아래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 김새롬은 퍼플립을 완벽 소화하면서 매력적인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산뜻한 미소 또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실제로 팬들은 "이쁘다", "미쳤다", "사랑스럽네 오늘도", "천사인가?", "너무 미인이세요", "매력적이시네요", "혹시 요새 사랑에 빠지셨나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김새롬의 미모를 극찬했다.
한편 김새롬은 최근 "내 흥이 이런데 시집 갈 수 있을까"라며 재혼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는가 하면, "나중에 애기 생기면 하늘이라 지을 거야"라며 2세 계획을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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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새롬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