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연하♥' 배윤정, 남편 판박이 아들 클수록 더 잘생겨지네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1.10.10 15: 53

배윤정이 남편을 쏙 빼닮은 아들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안무가 배윤정은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랑아들 #아들맘#골드네#108일아기#배윤정"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배윤정이 아들을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배윤정은 남편 없이 홀로 아들을 돌보면서 주말을 보냈고, "엄마랑 오늘 단 둘이 있어요. 귀여워 사랑해~"라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 남편과 결혼했고, 올해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 hsjssu@osen.co.kr
[사진] 배윤정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