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얼굴부터 팔까지 피범벅하고 브이..무리한 거 아냐?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10.10 20: 52

배우 한소희가 ‘피범벅’ 근황을 공개했다.
한소희는 10일 오후 자신의 SNS에 “지우”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팔에 피범벅을 하고 있는 한소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소희는 한쪽 팔 가득 피를 묻히고 정작 태연하게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얼굴까지 피를 묻히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소희는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태연하게 포즈를 취했다. 해당 사진은 드라마 촬영 중 모습으로, 작품 홍보 겸 사진을 공개한 것.

한소희는 넷플릭스 ‘마이 네임’에 출연했다. /seon@osen.co.kr
[사진]한소희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