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애 셋 맘인데 걸그룹 해도 되겠네..여리여리 몸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10.11 11: 35

가수 별이 아이돌 미모를 자랑했다.
별은 11일 오전 자신의 SNS에 “다들 잘 지내고 있죠? 웃으며 안부를 물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환하게 웃고 있는 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별은 손을 들고 활짝 웃으면서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긴 생머리에 진한 핑크색 브릿지를 넣어 걸그룹 같은 스타일을 연출했다. 아이 셋을 둔 엄마지만 여전히 현역 시절의 사랑스러운 미모와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는 별이다.

별은 방송인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