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쩍벌 포즈 하고도 이렇게 청순할 수가..세월도 비껴가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10.11 16: 29

배우 한효주가 어떤 자세로든 청순한 여신 분위기를 냈다.
한효주는 11일 자신의 SNS에 “이젠 제법 쌀쌀하네요. 모두 따습게”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매거진 화보를 촬영하고 있는 한효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효주는 가을 느낌의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핫팬츠로 각선미를 드러낸 한효주는 이른바 ‘쩍벌’ 포즈를 취하며서 장난스럽게 웃기도 했다. 어떤 포즈를 취하고 있어도 특유의 사랑스럽고 청초한 분위기가 완성돼 시선을 모은다.

한효주는 오는 11월 5일 첫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새 금토드라마 ‘해피니스’에 출연한다. /seon@osen.co.kr
[사진]한효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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