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얼마나 더 살이 빠진 거야? V라인이다 못해 송곳될 지경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10.11 23: 05

견미리 딸이자 배우로도 활동 중인 이유비가 만화 캐릭터같은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11일, 이유비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또 한 번 여리여리한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자신의 얼굴 사이즈만한 큰 안경을 착용한 얼굴로 포즈를 취한 모습.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이 돋보인다. 

특히 만화 속에서 빠져나온 듯한 비주얼에 팬들은 "얼굴 살이 더 빠진 것 같다", "넘 갸름한 거 아니에요? 부럽", "인형인 줄 알았음"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이유비는 최근 인기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을 확정하고 촬영 중이며 이유비는 극중 루비 역할을 맡고 있다.
특히 동생 이다인은 배우 이승기의 열애설에 이어 결별설까지 화제가 됐으나 최근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레스토랑 사진을 공개하며 결별설을 일축, 이후 대중들로부터 다시 한 번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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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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