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프랑스 파리에서 과감한 패션을 보였다.
블랙핑크 제니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ever leave Paris without some Eiffel tower moment”라는 글을 올렸다.
글과 함께 제니는 프랑스 파리에서 지내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제니는 에펠탑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제니의 패션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제니는 누드톤 시스루 상의와 청바지를 입었는데, 검은색 속옷이 그대로 드러났다. 특히 허리가 너무 얇아 청바지가 흘러내릴 듯 해 눈길을 끈다.
한편, 제니는 2016년 블랙핑크 디지털 싱글 ‘SQUARE ONE’으로 데뷔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