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진, 26살 돌싱이 안 믿겨…고양이상 눈매 "화장 안 고쳐도 예뻐"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0.12 08: 41

개그맨 배동성의 딸 유튜버 배수진이 연예인 뺨치는 미모를 자랑했다.
배수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춥다”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누군가와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배수진의 모습이 담겼다. 배수진은 추워진 날씨에 단단히 무장했다.

배수진 인스타그램

검은색 외투와 청바지를 입은 배수진은 화장을 고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매혹적인 고양이상의 얼굴에 눈매, 빨간 입술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배수진은 MBN ‘돌싱글즈’에 출연했으며,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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