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나, ♥︎이용규와 10년째 애정 이상무..보기만 해도 꿀이 뚝뚝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10.12 10: 56

배우 출신 유하나가 결혼 10년째 남편과 달달한 애정을 자랑했다.
유하나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다리는 학다리처럼 머리는 크게 그러나 뚱뚱하지 않게. 뭔가 비율이 이상한 듯 사진 잘 찍는 학다리 전문 사진작가님. 이 끼끼가 찍어준 오랜만의 우리 둘”이라며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 이용규와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유하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유하나는 남편에게 기대에 환하게 미소를 짓는가 하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남편을 바라보는 눈빛에서 달달한 애정이 넘쳤다. 특히 유하나는 아이 둘을 출산한 후에도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유하나는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유하나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