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함소원, 밀착 민소매 입고 댄스 홀릭 “더 예뻐진 것 같아”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10.12 14: 44

방송인 함소원이 춤에 푹 빠졌다.
함소원은 1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춤 연습 중 거울을 그렇게나 보게 되지요~ 그래서 그런지 더 이뻐진 거 같기도 하공”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함소원은 노래에 맞춰 춤 연습에 푹 빠진 모습으로 남다른 박자감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함소원은 몸에 밀착되는 민소매와 트레이닝팬츠를 입고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으며 쌍꺼풀 수술 후 물오른 미모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함소원은 18세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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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함소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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