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세븐이 동안미를 자랑했다.
12일 오후 세븐은 개인 SNS에 "#출근길 #븐이브닝"이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세븐은 이동 중인 차 안에서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세븐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잡티 하나 없이 깔끔한 피부, 날카로운 브이라인을 뽐내며 글로벌 여심을 저격했다.
특히 이를 본 임나영은 "아기 피부"라며 감탄했고, 팬들 또한 "수고했어요", "귀엽다", "잘생겼다", "꽃미남", "일 다녀오세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세븐의 근황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한편 세븐은 배우 이다해와 7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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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세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