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배윤정이 만삭 사진을 공개했다.
12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삭사진을 이제야 올리네요. 저때는 둘이었는데 지금은 셋! 아직도 제가 엄마인 게 가끔 실감이 안나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배윤정은 만삭인 모습으로 가족 사진을 찍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만삭 사진은 첫 아들을 출산한지 3개월만에 올린 사진으로 더욱 더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 남편과 결혼했고, 올해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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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배윤정 인스타그램
![[사진] 배윤정 인스타그램](https://file.osen.co.kr/article/2021/10/12/202110122012777907_61658fde82bc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