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前체조요정의 부러질 듯한 각선미..여리여리한 몸매 끝판왕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10.12 20: 57

손연재가 또 한 번 여리여리한 몸매를 드러내며 근황을 전했다. 
12일, 손연재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여리여리한 각선미를 드러낸 모습. 전직 체조 요정다운 갸냘픈 몸매를 드러냈다. 

이에 팬들은 "은퇴했는데도 저런 몸매 유지하기 힘든데 대단", "와 매일 운동하니까 저렇게 마른 듯", "걸그룹 해도 될 미모랑 몸매, 넘 부러워요"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하다 지난 2017년에 은퇴했으며 이후 리듬체조 스튜디오 CEO, 해설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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