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오정연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오정연은 13일 자신의 SNS에 “말똥말똥”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연습실을 찾은 듯한 오정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오정연은 연습실에서 쉬는 중 셀피를 찍고 있는 것. 사진 속 오정연은 부드러운 미소를 머금도 한껏 아름다워진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부드러운 미소와 단아한 비주얼이 오정연의 매력을 더욱 부각시켰다. 오정연은 편안한 복장에도 최근 한창 아름다워진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오정연은 오는 30일 개막하는 연극 ‘리어왕’ 무대에 오른다. /seon@osen.co.kr
[사진]오정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