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이 세월을 거슬러 오르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소유진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인터뷰. 차에서 기다리는 중. 다들 뭐하시나요. 점심은 드셨나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 글과 함께 소유진은 차 안에서 대기 중인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인터뷰를 위해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을 한껏 꾸민 소유진은 여전히 매력적인 미모와 미소를 보였다.
소유진은 41살이라는 나이기 믿기지 않는 미모와 분위기를 자아냈다. 40대에 접어들었음에도 세월을 거스르는 미모에 팬들도 감탄했다.
한편, 소유진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