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아들맘의 현실 육아…난장판된 집 "언제 다 치우지" [★SHOT!]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1.10.14 13: 43

가수 나비가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14일 나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언제 다 치우지"라며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나비의 집 안 풍경이 담겼다. 옷가지부터 아가띠, 인형, 베개 등이 어수선하게 흩어져 있는 모습이다. 어지러운 집안 곳곳에서 육아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나온다.

특히 물건들이 어질러진 집 안을 언제 다 정리할지 고민하는 나비의 모습에서 홀로 육아와 집안일을 도맡아 하는 것에 대한 고충이 느껴진다.
한편 나비는 지난 2019년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해 올해 5월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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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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