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가 딸 이진이 못지 않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황신혜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찐이와 강북 나들이. 공간도 예쁘고, 맛도 너무 맛있고”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강북으로 나들이를 간 황신혜의 모습이 담겼다. 황신혜의 나들이 메이트는 딸 이진이로, 두 모녀는 같은 음료를 마시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황신혜는 20대 초반의 딸 이진이의 언니라고 해도 될 만큼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주름 하나 없는 탄력 있는 피부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황신혜는 KBS2 ‘오! 삼광빌라’에서 김정원 역을 연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