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이정재와 다정한 투샷 "슬쩍 자랑삼아 올린다" [★SHOT!]

가수 윤종신이 이정재와 즐거운 시간을 공개했다.

윤종신은 14일 자신의 SNS에 "간직하던 사진이었는데 슬쩍 자랑삼아 올려봅니다. 정재씨 축하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에서 윤종신과 이정재는 같은 식탁에 앉아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정재 못지 않은 얼굴 크기를 자랑하는 윤종신의 미소가 돋보인다.

윤종신은 지난 9일과 10일 오후 방송된 KBS 1TV 한글날 특집 토크 콘서트 '노래가 된 시'에 출연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