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 이채연, 매력 터진 과즙미 [★SHOT!]

걸그룹 아이즈원 출신 이채연이 사진을 통해 매력을 발산했다.

이채연은 1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데이트 하며 팔로워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이날 공개한 사진을 보면 딸기 모양으로 수놓인 니트를 입은 이채연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채연은 22세의 풋풋한 비주얼과 통통 튀는 매력을 과시하며 카메라 앞에 섰다.

이에 팬들은 "귀엽다", "예쁘다" 등의 댓글로 호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채연은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성장한 댄스 실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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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채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