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오윤아, 추워도 핫팬츠 포기 못해..구릿빛 각선미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0.15 11: 03

배우 오윤아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14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오윤아는 재킷 등을 걸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쌀쌀한 날씨에 재킷을 걸쳐 입었다.

오윤아 인스타그램

하지만 늘씬한 다리가 돋보이는 핫팬츠는 포기할 수 없었다. 오윤아는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각선미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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