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얼굴 탈 일 전혀 없겠네..살뜰한 여배우 케어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0.15 13: 06

배우 소이현이 살뜰한 케어를 받았다.
15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동생. 너가 있어서 든든하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소이현이 드라마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겼다. 아스팔트 위에 앉아 있는 소이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소이현 인스타그램

검은색 슈트를 입고 있는 소이현은 매니저로부터 살뜰한 케어를 받고 있다. 뜨거운 태양이 더울까봐 우산으로 가려주는 배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소이현은 현재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에서 김젬마 역으로 열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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