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빵꾸똥꾸 이렇게 컸네..쏙 들어간 허리에 복근

배우 서신애가 성숙해진 미모와 잘록한 허리로 아역배우 이미지를 완전히 벗었다.

15일, 서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이랬다가 여름이랬다가 겨울”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건물 옥상 정원에서 가을 하늘과 날씨를 만끽하고 있는 서신애의 모습이 담겼다. 서신애는 매력적인 단발 스타일로 단발병을 유발하고 있다.

특히 서신애는 성숙해진 미모와 자태로 눈길을 끈다. 팔을 들어올리자 드러난 탄탄하고 선명한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역배우 때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는 성숙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한편, 서신애는 2004년 한 CF를 통해 데뷔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