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장현식과 정해영이 팀 최초 30세이브-30홀드 기록을 바라보고 있다.
지난 14일 삼성과의 경기에서 등판해 장현식은 29홀드, 정해영은 27세이브를 기록했다. 1홀드 3세이브를 남긴 상황에서 만약 30홀드, 세이브를 기록한다면 KIA 역대 최초 기록, KBO 역대 5번째 ’30-30’기록을 남길 수 있다.

15일 KT와의 경기를 앞두고 KIA 장현식, 정해영이 훈련을 하고 있다. 2021.10.15 /ksl0919@ossn.co.kr